초아, 유튜버 파격 변신 "예쁘게 봐주세요" SNS 게시

지난 21일 한매체에서 FNC엔터테인먼트 창립 멤버이자 상무였떤 김영선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서 새출발을 알렸다. 그리고 9월 18일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안부와 건강을 걱정하며 앞으로 유튜브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담았다.

 

전문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몇 년 만에 인스타를 하려니 조금 어색하기도 하네요. 
그동안 저는 걱정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건강도 잘 챙기고,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분들 마음에 정말 감사하며 지냈습니다. 
얼마 전, 여러분께 조금씩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유튜브 영상을 촬영했어요. 
내일 처음으로 영상을 올리는데, 많이 부족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어려운 시기 더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직 공식 유튜브 채널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19일 영상 업로드와 공식 유튜브 채널이 공개 될 것으로 사료된다. 개인적으로 많이 응원하고 싶은 아티스트입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